21年4月10日|土|変異ウイルス 1918年から日本でも広がり、およそ40万人の命を奪ったスペイン風邪には、三つの波があった。速水融(あきら)著「日本を奪ったスペイン・インフルエンザ」によると、それぞれに特徴があり、第一波では死者がほとんど出なかったようだ。 1918년부터 일본에도 확산되어 약 40만 명의 생명을 빼앗은 스페인 감기는 세 번의 파도가 있었다. 하야미 아키라의 [일본을 뺴앗은 스페인 인플루엔자]에 의하면 각각의 특징이 있어 제 1파도에는 사망자가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脅威となったのはその後で、第二波は感染力が強く、第三波は死亡率が高かった。「流感の恐怖時代襲来す咳一つ出ても外出するな」と当時の新聞にある。様々な波はウイルスの変異によって起こったのではないかと、歴史人口学者の速水氏は指摘していた。 위협이 됬던 것은 그 이후, 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