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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루파:)/우파루파의제2외국어 36

[★비즈니스 일본어 필수 표현★] 01. 거절 & 곤란 표현하기

하이 도모 안녕하세요 우파루파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회사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거절 & 곤란함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해요 :) 당당히 지금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단순히 거절을 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사회인이 되도록 해보아요 ‘_’ 1. 〜はちょっと・・・・・・。~은/는 좀... 🌸 상대방의 제의를 가볍게 거절하는 방법입니다. 今答えるのはちょっと・・・・・・。 지금 대답하는 건 좀... 急に休まれるのはちょっと・・・・・・。 갑자기 쉬신다고 하는건 좀... これ以上の値下げはちょっと・・・・・・。 이 이상 가격을 낮추는 건 좀... 2. 残念ですが〜 유감이지만~ 🌸 거절당하는 상대방의 기분이나 처지에 공감하고 있으면서 상대방이 기대하는 답변을 해줄수 없을 때 사..

[★비즈니스 일본어 필수 표현★] 회사내에서 내 감정 표현 하기 2

하이 도모, 안녕하세요 우파루파입니다 :3 오늘도 지난 공부와 마찬가지로, 회사내에서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합니다:3 노트북이 고장난 관계로, 오늘은 아이패드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1. 〜に気をつけます ~에 주의하겠습니다. 🌸 결례에 대해 사과하는 방법입니다. 商品の扱いに気をつけます。 상품 취급에 주의하겠습니다. 相手に失礼が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 상대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以後同じことが起き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 앞으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2. 〜てとても嬉しいです ~해서 정말 기쁩니다. 🌸 기쁨을 표현하는 방법입니다. お目にかかれてとても嬉しいです。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結果を出すことができてとても嬉しいです。 결과를 내게 되어서 정말..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4.02 코로나와 아오조라 문고 , コロナと青空文庫

21年4月2日|金|コロナと青空文庫 この欄を担当すると、文芸作品を大慌てで読み直すことがままある。あらすじを確かめ、主人公の言葉を探す。そんな時によく立ち寄る無料の文芸サイト「青空文庫」の利用が、コロナ下で急増していると聞いた。 이 칼럼을 담당하면서 문예작품을 허둥지둥하며 다시 읽는 경우가 종종 있다. 줄거리를 확인하고, 주인공의 말을 찾는다. 그럴 때 자주 들리는 무료 문예사이트[아오조라 문고] 의 이용이 코로나 하에 급증하고 있다고 들었다. 「最初の緊急事態宣言が発出されたころ、一気に増えました」と運営チームの一員で翻訳家の大久保ゆうさん(38)は語る。日に10万前後だったアクセスが昨春、2倍を超えた。 [최초 긴급사태선언이 내려졌을 때 쯔음, 한번에 늘었습니다.]고 운영팀의 일원인 번역가의 오오쿠보 유우씨(38)가 말했다. 하루에 10만..

[★비즈니스 일본어 필수 표현★] 회사내에서 내 감정 표현 하기

하이 도모, 안녕하세요 우파루파입니다. :3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는 주말이 왔네요...! 자택근무를 하지만 주말에 대한 설렘은 동서 막론하고 가지고 있는거겠죠?😚 오늘 저녁이 되니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다들 이럴 때 감기 걸리기 쉬우니 감기 조심하시길 바래요. 1. -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하셔서 감사합니다. 🌸상대방에 감사함을 표하는 방법입니다. お問い合わせ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問い合わせ といあわせ 문의 お食事にお招き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식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招く まねく 초대하다 本日はお時間いただ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오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て助かりました。~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업무상으로 상대방에..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4.01 아침의 버스 정류장 , 朝のバス停

21年4月1日|木|朝のバス停 和歌山市役所に勤める山崎浩敬さん(59)は毎朝7時台、同じ時刻のバスを待つ。目の見えない山崎さんにとって乗り降りは大変だが、そのバスなら小学生が乗り合わせ、手助けしてくれるからだ。 와카야마 시청에서 일하는 야마자키 히로타카 씨(59)는 매일 7시 대, 같은 시각의 버스를 기다린다. 눈이 보이지 않는 야마자키씨에게 있어 타고 내리는 건 힘들지만 그 버스라면 초등학생이 함께 타며 도와주기 때문이다. 「バスが来ましたよ」。紀の川の河口に近い狐島(きつねじま)宮前バス停で、初めてそんな声をかけられたのは十数年前。白い杖を持つ自分に女の子が教えてくれた。腰のあたりを指でチョンとつつき、ドアまで導いてくれる。「座らせてあげてください」と席の確保まで。胸が温かくなった。 [버스가 왔어요]. 키노카와 하구에서 가까운 키츠네지마 궁 앞 ..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31 황사 어디서부터 , 黄砂どこから

21年3月31日|水|黄砂どこから ときに渦を巻き、ときに身にくねらせる黄土色の大蛇が日本列島に挑みかかる。気象衛星ひまわりがとらえた「黄砂監視」映像は驚きの迫力である。中国上空から朝鮮半島をかすめて黄砂が日本を襲う。 때로는 회오리를 일으키고 때로는 몸을 구부러지는 황토색의 큰 뱀이 일본열도를 정복하려 덤벼든다. 기상위성 히마와리가 찍은 [황사 감시]영상은 놀랄만큼 박력있다. 중국상공에서 조선반도를 스쳐지나 황사가 일본을 덮친다. この春、北東アジア一円で黄砂の被害が相次ぐ。北京駐在の同僚に聞くと過去10年で最も深刻という。高層ビルは黄色くかすみ、視界不良によるノロノロ運転で渋滞が起きる。人々はスマホでまめに「浮土」(砂ぼこり)予報を確かめる。 이번 봄, 북동아시아 일원에서 황사 피해가 잇따른다. 베이징 주재의 동료에게 들으니, 과거 10년에서 가..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30 미술전 그 1년, 美術展この1年

21年3月30日|火|美術展この1年 フランシス・ベーコンと聞いて浮かぶのは哲学者だったが、同名の英画家の展覧会がいま、神奈川県葉山町の県立近代美術館で開かれている。コロナがどんな影響を及ぼしたか休館中と再開後に取材した。 프란시스 베이컨 이라 듣고 떠오른 건 철학자였지만, 동명의 영국 화가의 전람회가 지금 카나가와현 하야마마치의 현립근대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가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휴관 중과 재개 후 취재했다. 会期は1月9日から来月11日まで。ところが開幕の直前、首都圏に緊急事態宣言が出され、県の方針により3日間で休館に。「開ける準備をしながら同時に閉める準備も。仕事が倍になりました」と学芸員の鈴木敬子さんは話す。 전람회는 1월 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하지만 개막 직전, 수도권에 긴급사태선언이 내려져, 현의 방침에 따라 3일간 휴..

[★비즈니스 일본어 필수 표현★] 부탁 & 허락 이야기 하기

하이 도모, 안녕하세요 우파루파입니다 :3 벌써 4월이 되고도 6일이나 지났네요. 학생 때는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몰랐었는데...ㅎㅎㅎ 쏜 화살과 같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하루하루네요. 하루하루 의미있게 행복하게 시간을 보내보아요! 회사에 입사를 하여 선배들이나 동료에게, 어떠한 것을 부탁드리거나, 허락을 구할 때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 ~をお願いできますか。 ~을/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상대가 부탁을 들어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를 물어보는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ハンコをお願いできますか 도장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イベントの司会をお願いできますか 이벤트의 사회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司会 しかい 사회 先輩、アド..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9 츠루가 항에서 敦賀の港で

21年3月29日|月|敦賀の港で 福井県敦賀市の港で真新しい「足跡」を見つけた。靴のマークが市街地へ続く。80年前、ここに着岸した船「天草丸」からおりたユダヤ難民たちが歩いたことをいまに伝える 후쿠이현 츠루가 시의 항구에는 아주 새로운 [족적]을 발견했다. 신발 자국이 시가지로 이어진다. 80년전 이곳에 정착한 배 [아마쿠사마루]에서 내린 유대 난민들이 걸었던 것을 오늘 날 전해진다. ウラジオストクと敦賀を結ぶ天草丸は大戦中のある時期、欧州での迫害から逃れた人たちを毎週のように運んだ。「天草丸は国なき民、さすらひの民を白波を立てゝ進む」。船員だった故大迫(おおさこ)辰雄 さんは私的なアルバムに船の写真を貼り、書き添えた。 블라디보스토크와 츠루가를 연결하는 아마쿠사마루는 대전 중이던 시기, 유럽의 박해로부터 도망친 사람들을 매주 날랐다. [아마쿠사마..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8 하품은 왜 전염될까? あくびはなぜ、うつる

21年3月28日|日|あくびはなぜ、うつる? ああ、眠い。春はあけぼの、まどろみの朝。布団のなかから細く目を開けると、窓からのぞく青い空、ちぎれた雲が流れてく。ふああ。大きなあくびがひとつ、でた。 아, 졸려. 봄은 새벽, 꿈결의 아침. 이불 속에서 가늘게 눈을 뜨면 창문으로 들여다 보이는 파란 하늘. 조각난 구름이 흘러간다. 후아-. 크게 하품이 한번 나왔다. はてこのあくび、いったい何者なのかと考える。仰々しく「アリストテレス全集」を開けば、「何故(なぜ)、ひとが欠伸(あくび)をすると、殆(ほとん)どの場合、それにつられて他の人も欠伸をするのであろうか」。古代ギリシャの時代から人類を悩ませ続ける問いである。 근데, 이 하품은 도대체 뭔지 생각한다. 호들갑스럽게 [아리스토텔레스 전집]을 열어보니 [어째서 사람이 하품을 하면, 대부분의 경우, 덩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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