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年3月23日(火) ♪家の中では
♪家の中では トドみたいでさ ゴロゴロしてて あくびして・・・。
<♪집 안에는 물개처럼 뒹굴뒹굴하면서 하품하면서..>
忌野清志郎・いまわの きょしろが歌う「パパの歌」である。父親のさえない描写から始まるが<だけどよ>でテンポがあがる
이마와노 쿄시로가 노래한 [아빠의 노래]이다. 아버지의 대한 시원찮은 묘사에서 시작하지만 <하지만>에서 템포가 오른다.
<昼間のパパは ちょっとちがう 昼間のパパは 光ってる 昼間のパパは いい汗かいてる>。1990年に建設会社のCMで流れた。男の仕事にだけ焦点をあてる点は時代を感じるが、当時は注目されヒットした。親の働く姿が子供の目に触れないことの裏返しでもあったのだろう。
<낮동안 아빠는 조금 달라. 낮의 아빠는 빛나고 있어. 낮의 아빠는 멋진 땀 흘리고 있어>. 1990년에 건설회사의 CM에서 흘러나왔다. 남자의 일에만 초점 맞추는 점은 시대가 느껴지지만 당시에는 주목받아 히트쳤다. 부모의 일하는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 띄지않는 것의 반증이라도 있었던걸까
今は在宅勤務が広がり、働くパパもママも子供の視界に入ってきた。影響は小学生への「大人になったらなりたいものの調査」にも表れているようだ。男子の一位が前年のサッカー選手から会社員にかわった。二位のユーチューバーをわずかに上回る。
지금은 재택근무가 널리퍼져, 일하는 아빠도 엄마도 아이들의 시야에 들어왔다. 영향은 초등학생에게 실시한 [어른이 된다면 되고싶은 것들에 대한 조사]에도 나타나져있다. 남자 1위가 작년의 축구선수에서 회사원으로 바꼈다. 2위의 유튜버를 다소 웃돈다.
「在宅で仕事する親を見て身近に感じたのでは」とは調査した第一生命保険の見立てた。過去にサラリーマンが十位内に入ったことがあるが、このところはご無沙汰だった。今回は女子も四位が会社員だ。
[자택에서 일하는 부모를 보고 가깝게 느꼈던 것에서]라는 조사했던 제일생명보험의 견해였다. 과거의 샐러리맨이 10위안에 들었던 적이 있으나, 오랜만이였다. 이 번에는 여자도 4위가 회사원이다.
職場と住まいの分離は近代社会の特徴である。ゲートリー著「通勤の社会史」によると、十九世紀の英国では時折コレラがはやるようなロンドンの不衛生さが問題になった。郊外に住みたいとの欲求が高まり、蒸気機関車という新技術がそれを可能にした。
직장과 주거의 분리는 근대사회의 특징이다. 게이트리의 저서인 [근무의 사회사]에 의하면, 19세기의 영국에서는 때때로 콜래라가 유행한 런던의 비위생이 문제가 되었다. 교외에서 살고싶다는 욕구가 높아지고, 증기기관차라고 하는 신기술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コロナを避ける在宅勤務も、高速インターネットが支える。職住の再接近は大げさに言えば、歴史的な転換なのだろう。緊急事態宣言下でなくても大事にしたい。
코로나를 피한 재택근무도, 고속 인터넷이 받쳐주었다. 근무지와 주거지의 재 접근은 과장해서 말하면 역사적인 전환일 것이다. 긴급사태선언 하가 아니라도 소중하게 하고싶다.
描写 びょうしゃ 묘사
焦点 しょうてん 초점
視界 しかい 시야
上回る うわまわる 웃돌다, 상회하다, 수준보다 많아지다.
身近に みぢかに 자기 몸에 가까운 곳, 신변
時折 ときおり 때때로
不衛生 ふえいせい 비위생
蒸気機関車 じょうききかんしゃ 증기기관차
職住 しょくじゅう 근무처와 주거
再接近 さいせっきん 재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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