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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번역 5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4.09 바톤을 건내다. バトンを渡す

21年4月9日|金|バトンを渡す 戦争体験を引き続ぐ「平和のバトン」。母から子へとつなぐ「命のバトン」。バトンには未来へ向かう響きがあり、「#教師のバトン」も名前は悪くなかった。文部科学省がSNSで、先生たちに仕事の魅力を投稿してもらおうと始めた。 전쟁체험을 계승하는 [평화의 바톤]. 엄마로부터 아이들에게 이어지는 [생명의 바톤]. 바톤에는 미래로 향하는 울림이 있어 [#교사의 바톤]도 이름은 아프지 않다. 문부과학성이 SNS에서 선생님들에게 일의 매력을 투고 받고자 시작했다. 教職志望の学生を勇気づけられるのではと考えていたが、あにはからんや。仕事の過酷さを訴える投稿が相次いだ。たとえば「明日で退職です。若いごろは朝から晩まで働きました。今思うと、失ったものがあまりにも多かった」。 교직 희망인 학생들을 용기를 복돋아 줄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어찌 ..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4.07 다나카 쿠니에 씨를 애도하다. 田中邦衛さんを悼む

21年4月7日|水|田中邦衛さんを悼む 俳優の田中邦衛さんには不器用な男の役が染みついていた。その染みがいちばん濃かったのが、映画「学校」で演じた「イノさん」かもしれない。50をすぎたイノさんは読み書きができず、夜間中学で学び始める。 배우 타나카 쿠니에씨에게 서툰 남자의 역할이 몸에 배어있다. 竹下景子さん演じる先生が好きになり、生まれて初めて書くはがきで、気持ちを伝えようとする。「ぼくのお嫁さんになっ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ぼくはまいばん勉強をして……」。きれいな字になるように定規まで使って、1週間かけて書いた。 타케시타 케이코씨를 연기하는 선생님을 좋아게 되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쓴 엽서에 기분을 전하려고 한다. [내 신부가 되어주세요. 그러면 나는 매일 밤 공부해서...] 깨끗한 글자가 되도록 자까지 사용해서 일주일에 걸려 썼다. 見ていて演技で..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4.06 벚꽃 전선 桜前線

21年4月6日|火|桜前線 忘れっぽいたちなのか、毎年春になると、桜というのはこんなにきれいだったのかと驚いてしまう。そして次に思うのは美しい時間はこんなに短かったが、ということだ。 깜빡하는 건지 매년 봄이 되면 벚꽃이라는 건 이렇게 이뻤던가 놀라고 만다. 그리고 다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름다운 시간이 이렇게 짧았나 하는 것이다. 〈夜/さくらは天にむかって散っていく〉とつづったのは、詩人の片岡文雄である。そして咲き誇るころの美しさをこう表現した。〈じつにわずかなときだが/さくらのはなびらは/わたしらの足もとを/どこにもないひかりでてらす〉(「さくら」) 라고 쓴 시인 카타오카 후미코. 그리고 한창 필 무렵의 아름다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 벚꽃 ]冬のおわりにあたたかい日が続いたためか。今年の桜前線はいつもより早めに北上している。にぎやかなお花見が封印され..

[일본 칼럼 번역] 아사히 신문 여록 余録 순백의 마스크를 방패삼아 만나기 <純白のマスクを楯として会ヘリ・野見山ひふみ>

포스팅 한, 천성인어에서 노미야마 히후미씨의 순백의 마스크를 방패삼아 만남에 대한 시가에 관한 아사히 신문의 칼럼인 여록에서 발견해서, 여러분께 같이 공유드리려고 해요 :) 중간중간 여러분에게 선보일 아사히 칼럼! 함께 같이 공부해 보아요! ▼ 천성인어 칼럼 만나보기 https://today8976.tistory.com/53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7 방패삼아 楯として 21年3月27日 土 楯として 野見山 ひふみ。コロナ前に詠まれたマスクは、人間関係の盾かもしれない。それでも今ほど白い盾の力がありがたく思える時はない today8976.tistory.com 朝日新聞 | 2020/04/21 | 余録 。 時に対人間係の「楯」になって着ける人を鼓舞するマスクである。 「純白の」に、相手への挑戦的姿..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5 일사분란하게... 一糸乱れぬ

21年3月25日 木 一糸乱れぬ。。。 絶対あってはいけない言い間違いだが、やってしまった。そんな実例が、落語家 立川談四様 たてかわだんしろうさんの若君「もっと声に出して笑える日本語」に出てくる。某社で社員を集めた決起集会があり、営業本部長が演説した。 절대 있어서는 안될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런 실례가 만담가인 타테카와 단시로씨의 [좀더 목소리를 내서 웃을 수 있는 일본어 ] 에 나온다.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모았던 궐기집회에서 영업 본부장이 연설했다. 不況だが力を合わせようと声を張り上げ「みんな、一糸まとわぬ団結心で頑張ろう。」その後に登壇した社長がまたやった。諸君、もう後戻りはできないぞと言いつつ「すでに匙は投げられたのだ。」会社は大丈夫かとみな思ったに違いない 불황이지만 힘을 모아 목소리를 높이며 [여러분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단결심으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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