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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취업활동] 면담회 이벤트 면접 후기, 면접 질문 "광고회사" 株式会社P사 - 1

일본 기업 면접회 후기 아는 사람은 알지만 최근 새로이 일본취활을 하고있다. 이런 저런 상황이 지금 엇물려서 뻐킹이긴하지만. 이번에 기억에 남은 회사면접 후기를 한번 써볼까한다. 사전 정보. 이 회사는 광고회사로써 오사카 본사고 도쿄에 지점이 있는 형태. 종이 매체물부터 영상까지 전부만드는 회사이며, 채용 분야는 영업기획, 엔지니어, 디자이너의 3분야. 또한 2008년 4월에 에 만들어진 회사로써 연매출 100억원의 젊은 회사. 또한 사원들이 20대~30대로써 꽤 젊은 회사들. 면접 후기 - 자기PR - 프리랜서로 일했는데 어떤 점을 배웠나. (포트폴리오 보여준 다음) - 포트폴리오 디자인 YOU가함? - 프리미어 할 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에펙도 가능한지 - YOU는 왜 영업직으로 지원했는지 - MS 작..

[의식의흐름]당신을 마주 했을 때의 일지2

2는 어디서 부터 이야기 해야할까? 내 인생에서 당신이란 존재가 아주 컸으며 당신에 대한 순수한 열망과 꿈에서 제발 만나길 바라는 순수했던 내가 있었다. 아마 2008년? 07년이였을까. 당신은 활동했었던 홈그라운드 밴드의 활동을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고 했었고 그 다음 다른 밴드의 기타를 치는 사람과 새로운 프로젝트 밴드를 결정하고 활동을 한다고 했다. 그게 그 유명한 VAMPS 또한 당신과 기타로 들어온 사람 외에 모든 멤버는 세션으로 돌렸고, 또한 말랑말랑한 음악이 아닌 지금까지 행해왔던 음악과는 조금 다르게 하드한 음악을 선보였다. 또한 별도의 말이지만 08년도 라이브에서 당신의 젖꼭지에 박혀있는 피어스를 보면서 현타가 왔었지. 당신의 젖꼭지에는 말못할 사연이 있었을 것이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의식의흐름]당신을 마주 했을 때의 일지1

벌써 당신을 마음에 품은지 16년이 지났다. 이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를 해볼까.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할까. 당신을 처음 마주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몰랐던 순수했던? 중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겠지. 중학생때부터 나는 되게 간사하고 약았었다. 나쁜짓을 해도 들키지 않게 했었고 눈치를 보며 상황을 보는 것을 꽤 잘했다고 지금도 생각이 든다. 컴퓨터와 인터넷에 대한 부모님의 선견지명으로 나는 어렸을 때부터 컴퓨터 학원을 다녀서 컴퓨터를 다루는 것에는 썩 익숙했으며 또한 섹시함에 대해서 어린 시절부터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에 많은 p2p 사이트에 이골이 나있었다. 또한 부모님께는 항상 순수한 어린 아긔임을 어필했었던것 같다. 중학교때 우연히 당신이 출연한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아, 예능 방송이였던가...

[フリースタイルダンジョン] 프리스타일 단전 R指定vs呂布カルマ R시테이 vs 료후 카르마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랩퍼인 R시테이와 료후 카르마와의 배틀 大好きなラッパーのR指定と呂布カルマさんとのバトル。 R시테이의 킬링벌스 ”本物のラッパーは場所を選べねぇ" みたいなことお前言ってなかったっけ? 진짜 래퍼는 장소를 고르지않아 같은 거 너 말했던거 같았는데 ㅋ しかもな、年下に親って言うな。恥ずかしいな ボケが 그리고 아인나, 나이어린애한테 부모라고 말하지마 부끄럽잖아 병신아 だから別にお前に認めてもらう為にヒップホップやっとんちゃうねんボケが 그러니까 딱히 니한테 인정받기 위해 힙합하는거 아니라니까 병신아 てかさ、聴くけど、格好悪いのってあかんかったっけ? ダサいのってあかんかったっけ? 그리고 아인나, 묻겠는데 멋없다는게 나쁜거야? 촌스러운게 나쁜거야? それ上回るくらいおれ、ラップすっきやねん 그딴거 초월할정도로 / 웃돌 정도로..

[의식의흐름]Badboyloo , bloo - 달의 아이 boyfromthemoon official Music Video

BLOO [달의아이] VISION OF DANTAYSPEAK @dantaysees Cinematography: Christian Soriano @sori.chr AD: NOO @noojoonoo ▼ 정보 더보기 ▼ ...더보기 Lyrics by BLOO Produced by TOIL, vaegud, hxrxkiller Arranged by TOIL Guitar by 이신우 Mixed by allday4real Mastered by allday4real #BLOO #달의아이 #boyfromthemoon ▶Bugs - https://bit.ly/2GJT5Hk ▶Melon - https://bit.ly/2LVfmWX ▶Mnet - https://bit.ly/2SZKx46 ▶Naver Music - https:..

[의식의 흐름] A를 만났다- 02

4. A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내가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부터. 아, 그녀를 처음 만난건 급박하게 돌아가는 현장이였다. 다른 스탭들한테 오늘의 촬영분의 나눠주며 바쁘게 인사하던 여름의 아침이였다. A는 항상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다른 스탭들한테 꼬박꼬박 인사를 하던, 내 기억속의 A는 항상 밝았다. 현장은 항상 급박하게 돌아갔다. 항상 사전에 약속이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사소한 트러블이 생겼다. A는 그 안에서도 항상 웃고 있었다. 그래, 그때 그 사람 성격 되게 급했었지. 언제나 그사람에게 혼나는건 A였다. 항상 웃는 상이라 더 혼났을 지도 모른다. 이까지 생각이 미치자, 기가 죽어있던 A의 모습이 떠올라, 실소가 흘러나왔다. "왜 웃어?" A 역시 웃으면서 나에게 물었다...

[의식의 흐름] A를 만났다- 01

1. A를 만났다. A는 그녀의 몸집에 맞지 않을 정도로 아주 큰 캐리어 하나와 백 팩을 매고 있었고, 나는 그녀를 향해 손을 흔들었다. “오랜만이야.” 라고 환하게 웃는 그녀가 있었다. 캐리어 하나를 넘겨 받았다. 순간 캐리어의 손잡이를 놓칠 만큼, 나를 휘청거리게 만들 만큼 캐리어는 무거웠다. “ 몇 키로야? “ “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25kg ” A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나에게 말했다. 변함없이 A는 항상 웃고 있었다. 가로등이 몇 개 지나고, 캐리어를 들고 있는 손에 조금 땀이 흐를 때쯤, 휴대폰으로 위치를 확인하던 A는 조만간 아, 여기야 라고 외쳤다. “이 맨션?” “아니, 왼쪽으로 들어가서 나오는 맨션” 항상 A에게 말했지만 그녀는 어린아이 같이 천진난만한 웃음을 짓는다. 왼쪽으로 들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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