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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공부 5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5 일사분란하게... 一糸乱れぬ

21年3月25日 木 一糸乱れぬ。。。 絶対あってはいけない言い間違いだが、やってしまった。そんな実例が、落語家 立川談四様 たてかわだんしろうさんの若君「もっと声に出して笑える日本語」に出てくる。某社で社員を集めた決起集会があり、営業本部長が演説した。 절대 있어서는 안될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그런 실례가 만담가인 타테카와 단시로씨의 [좀더 목소리를 내서 웃을 수 있는 일본어 ] 에 나온다. 어느 회사에서 사원을 모았던 궐기집회에서 영업 본부장이 연설했다. 不況だが力を合わせようと声を張り上げ「みんな、一糸まとわぬ団結心で頑張ろう。」その後に登壇した社長がまたやった。諸君、もう後戻りはできないぞと言いつつ「すでに匙は投げられたのだ。」会社は大丈夫かとみな思ったに違いない 불황이지만 힘을 모아 목소리를 높이며 [여러분 실오라기 걸치지않은 단결심으로 힘..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4 비키니 사건 ビキニ事件

21年3月24日 水 ビキニ事件 マグロに、核への怒りを託した詩がある。「地球の上はみんな鮪・マグロ・なのだ / 鮪は原爆を憎み/水爆にはまた脅・おび・やかされて/腹立ちまぎれに現代を生きているのだ」詩人山之口 獏やまのぐち ばくに「鮪に鰯・いわし」を書かせたのが、1954年のビキニ事件である。 핵에 대한 분노를 마구로에 빌어 나타낸 시가 있다. [지구 위엔 모두다 참치다 / 마구로는 원폭을 증오하고 / 수폭에 다시 위협받고 / 열받은 나머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시인 야마노구치 바쿠에게 [참치에게 정어리]를 쓰게 한 것은 1954년의 비키니 사건이다. 静岡県のマグロ漁船「第五福竜丸・だいごふくりゅうまる・」が、はるか太平洋のビキニ環礁で米国の水爆実験に巻き込まれて、死の灰を浴びた。広島、長崎の被爆から9年。冷戦下の核の恐怖が日本を襲った。実験..

[천성인어 필사] 일본어 칼럼 번역, 天声人語 21.03.22 졸업과 온실 卒業と温室

21年3月22日(月) 卒業と温室 季節の変化を示す七十二候を暦で眺めると、3月は「始(はじめて)」の文字が目立つ。「桃始笑(ももはじめてわらう)」はすでに過ぎ、満開の桃の花に出合う今日この頃である。数日後に「桜始開(さくらはじめてひらく)」が控えるが、今年はもう咲き始めたという地域も多かろう。 계절 변화를 나타내는 절기를 달력에서 바라보면, 3월은 '첫始' 라는 글자가 눈에 띈다. [복숭아 꽃 개화 시기]는 이미 지나, 만개한 복숭화 꽃과 만나는 요즘이다. 며칠 뒤엔 벚꽃 개화시기가 오지만, 올해해는 이미 피기시작했다고 하는 지역도 많을 것이다. 今は「雀始巣 (すずめはじめてすくう)」で、子育ての為に巣作りが始まる。雀よりやや早く、人の世は巣立ちの季節を迎えている。高校や大学などを卒業し、社会へ。フランス文学者の渡辺一夫・わたなべ かずおは、大学で教え..

일본어 능력을 높이자! 천성인어 공부법

하이 도모, 안녕하세요 우파루파입니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여러분. 이번에 코로나로 입국이 미뤄지는 케이스가 많은데, 내정취소되는 케이스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심란한 이 시국에 여러분, 각자의 자리에서 더 열심히 생활하도록 해요. 우리 존재 화이팅. 여러분, 천성인어라고 아시나요? 천성인어는 天声人語는, 아사히 신문 조간에 연재 중인 칼럼입니다. 1904년 1월부터 처음 연재되어 시사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천성인어는 저널리스트인 니시무라 덴슈가 지었습니다. '하늘의 뜻은 사람을 통해 전해진다'는 중국의 고전 명언에서 따왔다고 해요. 적절한 단어와 깔끔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해 저희 같은 외국인이 공부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일본어능력을 기를 수 있을 까 고민하..

[일본어공부/일본어동화/이솝동화읽기/이솝동화] 북풍과 태양 北風と太陽

空の上に、北風と太陽が住んでいました。 ある日、北風が自慢しながら言いました。 「おれが一吹きすると、どんなに大きくて丈夫な家も吹き飛んでしまうぞ」 それを聞いた太陽は、大笑いして言いました。 「ははは・・・。ただ力だけ強くても、何の得にもならない。その力をどう使うかが大切なことだ。ははは・・・」 太陽の言葉を聞いた北風は、悔しくて仕方ありなせんでした。 ちょうどその時、一人の旅人が、彼らの下を通りかかりました。 それを見た太陽が北風に向かって言いました。 「そんなに自分の力に自信があるのなら、ちょっと力比べをしないか?」 太陽が続けて言いました。 「その旅人のコートを最初に脱がせた方が勝ちというわけさ。」 「ははは。コートを脱がせるぐらいは朝飯前さ。」 北風は自信満々に答えました。 そして、北風は旅人の方に近づき、力いっぱいに風を送りました。 「なんだよ。急に風が強くなったなぁ」 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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